[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크로커다일’이 지난 18일 전속 모델 이정재와 함께 19 S/S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PLEASE DO NOT DISTURB’을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스튜디오와 야외 테라스에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연출, 이정재 특유의 댄디한 분위기를 담았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아우터를 비롯해 산뜻한 트로피컬 프린트 패턴 셔츠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품들을 선보였다.

남성크로커다일 관계자는 “한층 트렌디하고 세련된 상품으로, 기존 고객층은 물론 젊은층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던필드알파는 오는 3월 7일 전속 모델 이정재와 함께하는 ‘사바하’ 영화 데이트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디파몰’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25일까지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1인 2매 사용 가능한 초대권을 제공한다.

영화 관람에 앞서 이정재와의 근황 토크 및 이벤트로 꾸며진 행사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남성크로커다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달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사바하’는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 배우가 출연한다. 신흥 종교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자세한 행사 관련 문의는 본사 고객센터와 ‘디파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