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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일런스’ 로드숍 선보인다

발행 2019년 02월 2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앰비언트(대표 김수민 이휘재)가 컨템포러리 캐주얼 ‘인사일런스’의 로드숍을 오픈한다.


이달 초 임대 계약을 마쳤으며, 위치는 건대 커먼그라운드 인근이다. 매장 규모는 66㎡(20평)대다. 오는 5월 오픈을 목표로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브랜드만의 분위기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모던하고 심플한 컨셉으로 구상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의류·편집 매장을 참고하기 위한 시장 조사도 진행했다.


이 회사는 현재 건대 커먼그라운드점과 명동 눈스퀘어점 등 2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로드숍 오픈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통 수수료 절감 및 브랜딩 작업을 위해, 단독 로드숍 오픈을 계속해서 준비해왔다.


최근 커먼그라운드의 신규 MD로 인해 매장 철수가 결정되면서, 로드숍 오픈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가장 방문객이 많고 매출이 높았던 커먼그라운드점 인근에 매장을 오픈하는 만큼, 고객 이탈도 적을 것으로 보인다.


아우터 강자로 자리 잡고 있는 ‘인사일런스’는 매년 높은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는 코트와 숏패딩 등 인기 아이템 판매량 확대와 함께, 계절별 매출 편차를 최소화해 런칭 후 처음으로 100억 매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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