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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베이지' 런칭 10주년 기념 뮤즈에 슈퍼모델 앰버 발레타

발행 2019년 02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내셔널 여성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가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새 뮤즈로 슈퍼모델이자 美 영화 및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앰버 발레타(Amber Valletta)를 발탁했다.

 
앰버 발레타는 伊 잡지 보그 모델로 데뷔해 베르사체, 샤넬, 구찌 등 럭셔리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로 활동해 왔으며, 수 차례의 보그 표지 모델을 거쳐 헐리우드에 입성,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앰버 발레타는 이번 19SS 시즌컷 촬영에서 능숙한 포즈와 넘치는 고혹미를 발산, 우아한 기풍을 컨셉으로 하는 르베이지의 분위기를 더 고급스럽게 표현해 냈다.

 

런칭 10주년을 맞이하는 '르베이지'는 2019SS 컬렉션에서 ‘뉴 클래식(New Classic)’을 테마로, 섬세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코트를 비롯해, 추상화에서 볼 수 있던 아티스틱한 패턴을 프린트한 블라우스 등 모던한 컬러감과 정제된 상품 라인을 제안한다.

 

또한,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재해석해 르베이지의 로고를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로 새롭게 디자인해 ‘클래식 미니멀리즘’을 표현하는 르베이지의 로고를 티셔츠, 팬츠 등에 적용해 또다른 느낌의 클래식(New Classic)을 제안했다.

 

또한, 엠버 발레타는 르베이지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도네이션 캠페인 ‘하트포아이(HEART FOR EYE)’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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