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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모아 비스비바’ 볼륨 확대
35~45세 모던 스타일룩 변신

발행 2019년 03월 06일

김성훈기자 , ks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성훈 기자] 빌트모아(대표 조형준)의 남성복 '빌트모아 비스비바'가 본격적인 볼륨 확대에 나서면서 컨셉 개편, 라인 이원화, 액세서리와 슈즈 개발 등 3가지 핵심 전략을 내세웠다.


전체적인 컨셉을 40~50세 중심의 ‘클래식 룩’에서 개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35세~45세 남성을 위한 ‘모던 스타일 룩’으로 리뉴얼 했다.

상품 구성은 종전 수트:8 캐주얼:2에서 6:4로 수트 비중을 낮추면서 어덜트 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했다.

‘빌트모아 비스비바’는 1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올해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장에 돌입한다.

유통은 현재 가두점과 할인점, 아울렛 포함6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상품으로는 온난화를 대비, 여름 시즌 청량감과 가벼움에 초점을 둔 밴부와 트리아세테이트 소재를 신사복에 접목시켰으며 슈즈는 스페인 브랜드 온풋을 직수입, 머플러는 프랑스의 매종 본푸아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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