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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파트너스, 신규 아동복 ‘CTM’ 런칭

발행 2019년 03월 2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씨엠아이파트너스(대표 이은주)가 컨템포러리 아동복 ‘CTM?Cooler Than Mom’을 런칭한다.


5~9세 아동 유니섹스 의류 및 잡화로 구성됐으며, 기존 아동복 브랜드들과 차별화되는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기반으로 한다.
브랜드 이름처럼 편안하면서도 쿨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편안하고 활동적인 스마트 패턴과 고급 소재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그래픽이 특징이다.


런칭 기념으로 ‘무지개 고양이’ 자수 디자인의 스웻 셔츠를 패밀리 룩으로 판매하며, 해당 제품 수익금 일부는 유기묘 지원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창의적인 생각과 따뜻한 마음, 용기와 자립심을 가진 쿨한 아이가 우리의 뮤즈다. 개성을 추구하면서도, 편안함을 잃지 않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씨엠아이파트너스는 지난해 7월 미래에셋벤처투자, 캡스톤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VC) 4곳에서 55억 원대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현재 아동복 ‘리틀클로젯’을 전개 중이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아동복 플랫폼 ‘무무즈’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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