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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SL 챔피언십 ‘퀵실버 프로 골드 코스트’ 4월 3일 개막

발행 2019년 04월 0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퀵실버록시코리아(대표 권도형)는 4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호주 골드 코스트, 스네이퍼 록스에서 ‘퀵실버 프로 골드 코스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2019 WSL(월드서프리그) 챔피언십 투어 첫 번째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마이키 라이트(Mikey Wright, 호주) 제레미 플로레스(Jeremy Flores, 프랑스) 제시 멘데스(Jesse Mendes, 브라질) 직크 로(Zeke Lau, 하와이) 카노아 이가라시(Kanoa Igarashi, 일본) 레오나르도 피오라반티(Leonardo Fioravanti, 이탈리아)를 포함한 총 6명의 퀵실버 선수가 대회 숏보드 부문에 출전할 예정이다.

퀵실버록시코리아는 대회 개막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4월 3일부터 12만9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4만5천원 상당의 ‘퀵실버 프로 골드코스트 대회 기념 비치 타월’을 증정한다. 선착순으로 증정이며 소진 시 종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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