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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스포츠’ 2019년 골프단 계약 완료

발행 2019년 04월 0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신재호)이 골프웨어 브랜드 ‘MU스포츠’의 골프단 계약을 완료했다.


이 회사는 KLPGA 홍란, 윤슬아, 정슬기 프로, LPGA에서 활약 중인 이미향 프로, JLPGA투어의 신지애 프로 등과의 재계약을 통해 5년 이상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김보배, 최가람, 김우정 프로 등을 신규 영입, 총 14명의 ‘2019년 MU스포츠 골프단’을 확정했다.


신지애 프로는 작년 JLPGA 투어에서 열린 4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KLPGA의 김지현2 프로 또한 2018년 한국 여자 프로 골프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4승째다.


홍란 프로는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4라운드 연속 1위)우승으로 통산 4승을 거뒀으며, 정슬기 프로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도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MU스포츠’ 골프단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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