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4월 03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린컴퍼니(대표 문경란)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케네스레이디 (KENNETH LADY)'가 2019 S/S 캠페인을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한 캠페인은 #La Casa de kenneth lady 라는 테마로 순수한 소녀와 우아한 레이디의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담았다.
지친 일상에서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La Casa de Kenneth lady 즉, 케네스레이디의 집이라는 공간으로 표현하였으며 자유롭고 다양한 모습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들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레이스나 플라워 쉬폰 원피스부터 오피스룩의 자켓, 팬츠 스타일링, 여름 바캉스룩의 스트라이프 원피스 등 2030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이 고스란히 반영된 아이템들로 제안한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분방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케네스레이디' S/S 컬렉션은 2030 그녀들의 데일리룩 옷장을 보는 것만 같다.
설레고 기분 좋은 순간,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케네스레이디'의 2018 S/S 캠페인 #La Casa de kenneth lady는 전국 케네스레이디 매장, 공식 온라인몰, SNS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