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4월 04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의 ‘린넨 블로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달 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프로젝트엠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컬러, 패턴의 코튼 린넨셔츠를 1만원 할인된 3만 원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M의 코튼 린넨 셔츠는 린넨에 코튼이 함유돼 촉감이 부드럽고 수분 흡수가 잘된다.
자연 항균이 가능한 린넨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소재 특성상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 디테일로 내추럴하게 입을 수 있다.
긴 소매와 7부 소매, 셔츠 카라와 밴드 카라로 구성됐으며, 네이비, 베이지, 화이트, 핑크 컬러와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 등 총 42가지 스타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린넨 블로썸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로젝트M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