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4월 16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아띠베뷰티(대표 이우재)가 뷰티 디바이스 ‘플라닉(PLANIC)’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브랜드 ‘아띠베뷰티’를 전개한다. 셀프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 일본, 홍콩, 유럽, 동남아시아 등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에 출시한 ‘플라닉’은 플라즈마, 갈바닉 두 가지 모드로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홈 케어 디바이스다.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는다. 플라즈마와 갈바닉 사용 시 미세한 진동을 더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동일 원리의 타제품 대비 36% 넓고 긴 플라즈마 패널로 하루 5분의 빠른 시술이 가능하고, 코, 눈가 등의 세밀한 부위까지 관리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작동되는 손쉬운 사용법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피부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띠베뷰티 관계자는 “플라닉은 짧은 시술 시간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고 전문적으로 피부 관리를 원하는 홈뷰티족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 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플라닉’은 아띠베뷰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