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4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오는 25일(목) 오후 2시 롯데 피트인에서 개인맞춤형 의류생산 시범매장 ‘위드인24(withiin)’을 오픈식을 갖는다.
‘위드인24’는 최신 ICT 기술과 패션의 융합으로 소비자의 개성과 니즈에 맞춘 개인맞춤형 의류를 제작, 소비자가 자신에게 원하는 의상을 커스터마이징해 24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매장 소개 및 개인맞춤형 의류생산 시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