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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필드, 확 달라졌다
‘아메리칸 아틱 컬렉션’ 공개

발행 2019년 04월 3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펜필드(Penfield)’의 새로워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 30일 성수동 카페 ‘월서울’에서 펜필드의 ‘2019 FW 아메리칸 아틱 컬렉션’ 런칭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한층 고급스러워진 ‘펜필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아메리칸 아틱 컬렉션’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에 특화된 제품들로 정통 아메리칸 캐주얼을 보여줬다.


특히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엿보였다. 종이 느낌의 터치감을 가진 야상점퍼, 프리미엄 워싱 야상, 보아 내피의 재킷 등 ‘펜필드’만의 유니크한 제품들이 돋보였다.


또 런칭을 기념해 ‘프리즘웍스’와 ‘에고이스트’, ‘피스워커’ 등 3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새로운 컬렉션을 통해 무신사, 원더플레이스 등 온·오프라인 패션 전문 스토어로 유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준 아이올리 대표를 비롯해 황신혜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이진이 등 업계 관계자 및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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