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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스트 만지’ 중국에 세 번째 단독매장

발행 2019년 05월 08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그라피스트만지(대표 김지만)가 지난 4월말 중국 충칭에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지난해 상해, 쑤저우에 이은 세 번째다.


‘그라피스트만지’는 김지만 디자이너가 2013년 런칭, 그래피티를 옷에 표현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이서울쇼룸을 통해 만난 중국 파트너사를 통해 단독매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상해 매장을 안테나 샵으로 활용하며, 올해 중 베이징에도 신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점은 오픈하자마자 폭발적 반응을 얻어 각 상품, 색상별로 고르게 추가 오더를 받았다. 충칭은 여름이 긴 지역으로, 이번 신규점 오픈에 앞서 여름상품, 이너류 개발, 상품력 향상에 초점 맞춘 것. 또, 오는 추동시즌과 20SS 시즌은 ‘엄브로 차이나’와 협업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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