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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솔리다드 협업 라인 팝업 열어
롯데 본점서 아시아 최초 한국에서 선 공개

발행 2019년 05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패션 라이선스 ‘엘르(ELLE)’ 국내 전개사인 라가르데르 액티브 엔터프라이즈(대표 콘스탄스 벤끄)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솔리다드 브라브와 협업 라인을 오는 10일 공개한다. 이 협업 라인은 글로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다. 이후 중국, 태국, 일본 순으로 릴레이로 공개된다.


‘엘르 X 솔리다드(ELLE X Soledad)’ 팝업스토어는 롯데 백화점 본점 4층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판매 품목은 이너웨어, 골프웨어, 수영복, 여행 가방 등이다.

솔리다드는 그림을 통해 사람과 사회를 유머와 해학으로 표현하는 열성적인 작가로 평가 받아 왔다. 특히 솔리다드는 특유의 재기발랄함에 프렌치 감성을 더한 파리지엔의 라이프스타일 드로잉을 ‘엘르’ 매거진에 실어 지명도를 높여왔다.

팝업 스토어 오픈 기간 중 방문 고객 100명을 매일 선정해 머그컵을 선물로 증정하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일러스트 버킷백을 증정한다. 오는 14일 2시부터 3시까지 솔리다드 브라비 작가의 사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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