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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2019 티셔츠 페스티벌’ 실시

발행 2019년 05월 1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를 전개 중인 그랩(대표 조만호)이 오는 29일까지 ‘2019 무신사 티셔츠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디스이즈네버댓’, ‘내셔널지오그래픽’, ‘반스’, ‘엘엠씨’ 등 무신사 인기 브랜드 402개가 참여한다. 로고, 그래픽, 스트라이프, 타이다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과 베이직 티셔츠를 카테고리 별로 세분화했다.


행사기간 중 매일 낮 12시마다 새로운 특가 티셔츠 상품을 공개하는 ‘하루 특가’와 무신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동일 제품을 2, 3벌씩 묶음 판매하는 ‘세트 티셔츠 기획전’도 준비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과거 유행 아이템들이 Z세대, 밀레니얼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된 형태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가고 있다”며 “패션업계에서도 80~90년대 유행했던 상품을 그대로 복각하는 대신, 신선함을 주는 상품을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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