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리바이스, ‘프루아’와 함께 ‘데님·레더 원데이 커스텀 클래스’ 진행

발행 2019년 05월 3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파스칼센코프)가 데님 캐주얼 리바이스와 패션 레더 브랜드 ‘프루아(ffroi)’가 함께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커스텀 클래스’를 실시한다.


업사이클링은 리사이클링의 상위 개념으로, 제품을 단순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재생산하는 것이다.


리바이스와 ‘프루아’에서는 지난 ‘501Day 올드 데님 익스체인지 프로모션’ 진행 당시 수거된 올드 데님과 ‘프루아’의 베지터블 레더를 이용, 전문 크래프터와 함께 데님·레더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아이템을 직접 제작 할 수 있는 커스텀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프루아 디자인 하루스’ 3층에서 진행하며, ‘리바이스 멤버십 ‘클럽 리바이스’와 리바이스, ‘프루아’ 공식 SNS를 통해 추첨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