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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젠’ 올리버 X 슈퍼픽션 티셔츠 리오더
신성통상

발행 2019년 06월 1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캐주얼 ‘올젠’이 캐주얼 라인 ‘올리버’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슈퍼픽션 협업 티셔츠가 인기다.


지난달 30일 출시해 1주 만에 초도 물량(5천장)의 85% 이상 판매돼 추가 리오더에 들어갔다.


올리버 컬렉션은 ‘올젠’의 심벌(symbol) 캐릭터인 올리버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경쾌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트 있게 담아낸 20대 타깃의 캐주얼 라인이다.


협업을 통해 디자인 스튜디오인 슈퍼픽션의 젊은 크리에이티브 감성과 창의성을 더하고, 기존 상품라인의 티셔츠(5~6만 원대)보다 합리적인 가격(4~5만 원대)을 제안하면서 빠른 반응을 이끌었다.


이준구 ‘올젠’ 디자인 실장은 “대부분의 트래디셔널 캐주얼이 로고플레이를 활발히 전개하는 반면, 브랜드 캐릭터를 내세우고 협업을 통한 디자인 차별화를 내세운 것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하반기에도 올리버 라인을 통해 보다 다양한 아이템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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