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6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페인 무역투자공사(ICEX)와 주한 스페인 대사관 경제상무부가 오는 18일 ‘제12회 스페인 패션 전시회’를 내달 18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반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총 25개 글로벌 제화, 여성의류 및 잡화 브랜드가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브랜드가 바이오메카닉스(BIOMECANICS), 마리안(MARIAN), 로라 알마그로(LOLA ALMAGRO), 비구에라(VIGUERA ESPADRILLES, 요코노(YOKONO), 유테워크(YUTEWALK), 팔미라스(PALMIRAS), 칼자도스(CALZADOS PICN), 안나 드 마넬 럭셔리(ANNA DE MANEL LUXURY), 엘오에프에스(LOFS), 마노레티네스(MANOLETINNES) 신발 브랜드 11개, LA 콘데스(LA CONDESA)와 미카엘앤호벤(MICHELE&HOVEN) 여성 의류 브랜드 2개, 렐리퀴아이 스페인(RELIQUIAE SPAIN)과 다나엘 에스피그(DANIEL ESPIG) 가방 브랜드 2개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외에도 치 미하라, 라 콘데사, LOFS, 피나즈, 더 아트 컴퍼니, 마리안 등이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