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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록스, 중국 소싱 30%에서 10%로
25% 추가 관세에 동남아 전환

발행 2019년 06월 26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미국 캐주얼 신발 메이커 크록스(Crocs Inc)는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로 인한 부담이 크게 늘어 중국에 의존하던 신발 및 액세서리 소싱 비중을 현재 30%에서 내년까지 10%로 낮춘다고 밝혔다.


크록스는 25% 추가 관세가 시행되면 연 500만 달러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고 소싱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루버를 소재로 한 각종 캐주얼 신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크록스는 지난해 매출 10억9,000만 달러, 순익 5,4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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