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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드로우핏’ 젊은 층에 통했다

발행 2019년 06월 2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무신사 등 1020에 인기
심플 디자인, 핏감으로 승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드로우핏’이 10~20대가 주로 찾는 무신사스토어에서 스트리트 캐주얼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드로우핏(대표 조현민)은 지난해 8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20억 원의 목표를 책정했다.


6월 초 기준 전년대비 20% 신장을 기록 중으로, 무신사스토어와 자사몰, 현대백화점 편집숍 유라이즈 판교점에서 판매 중이다.


‘드로우핏’은 베이직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에 핏을 강점으로 내세운 가성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회사 조현민 대표는 과거 모델리스트 콘테스트에서 패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현민 대표는 “‘드로우핏’은 핏으로 승부하는 브랜드다. 패터니스트의 경험을 살려, 일반 남성들이 편안하고 완벽한 핏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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