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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가 만든 ‘아코 스튜디오스페이스’ 런칭
모던웍스, 별도 법인 퓨처트로 설립

발행 2019년 07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이선스 및 수입유통 전문 기업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패션 브랜드 ‘아코 스튜디오스페이스’를 런칭한다.


이를 위해 자회사 퓨처트로를 설립하고 ‘아코 스튜디오스페이스’는 물론 패션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젝트 크루 방식을 지향하는 ‘아코(AQO)’는 브랜드명도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독특하고 영리한 소녀를 의미한다. 파슨스 디자인스쿨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와 웹툰 작가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국내 콘텐츠 기업 출신의 마케터 등 독특한 이력의 크루가 함께한다.


각 영역간의 공조로 신선하면서도 독특하지만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내세워 Z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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