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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AD 버전 출시 3일만에 완판

발행 2019년 07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대표 한현옥)의 신제품 ‘잉크 더 벨벳’ AD 버전이 출시 3일만에 품절템으로 등극했다.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오픈 마켓과 소셜 커머스 채널을 통해 런칭한 ‘잉크 더 벨벳’ AD 버전은 3일만에 준비한 전 채널 수량 3만개가 품절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잉크 더 벨벳’의 8호 품절대란, 4호 갑분생기 컬러는 출시 첫날부터 포털 검색어에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고 가장 빠르게 품절되어 재입고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잉크 더 벨벳’은 생크림을 연상시키는 폭신하고 쫀쫀한 텍스처로, 발랐을 때 보들보들하고 매끄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AD 버전은 더욱 선명한 발색감과 컬러 그대로 지속되는 개별 착색을 선보이며, 잉크 틴트의 속성을 그대로 담아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은 브릭 버건디 컬러 ▲1호 브릭부심, MLBB 로즈 컬러 ▲2호 여주인공, 오묘한 레드 컬러 ▲3호 얼죽레드, 생기 넘치는 MLBB 핑크 컬러 ▲4호 갑분생기, 누가 발라도 예쁠 MLBB 코랄 컬러 ▲5호 코랄피셜, 홍시 레드 컬러 ▲6호 분위기종결, 오렌지 한 방울 떨어트린 맑은 레드 컬러 ▲7호 비주얼갑, 선명한 체리레드 컬러 ▲8호 품절대란, 햇살 담은 쿨핑크 컬러 ▲9호 단종방지, 쨍한 레디쉬 오렌지 컬러 ▲10호 총알장전 총 10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페리페라의 ‘잉크 더 벨벳’은 현재 온라인 직영몰에서 판매 중이며 이달 말부터 클럽클리오 매장 및 드럭스토어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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