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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스튜디오’ 오프라인 매장 오픈

발행 2019년 08월 2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현대 판교 이어 신세계 강남점
라커룸 콘텐츠 결합 매장 눈길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왁티(대표 강정훈)가 스트리트 캐주얼 ‘골 스튜디오’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이달 15일 현대 판교점 입점에 이어 20일에는 신세계 강남점에 팝업 매장을 선보였다.

유통사 측은 스포츠와 스트리트 캐주얼이 결합된 제품 컨셉과 함께,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에 주목했다. 최근 백화점 내에서 콘텐츠 결합 매장이 인기를 끌면서, 라커룸 형태의 인테리어로 제작된 ‘골 스튜디오’ 매장이 집객력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한 것.

두 매장 모두 33~50㎡(10~15평)규모며, 인테리어는 플래그십 스토어와 같은 라커룸 컨셉이다.

두 매장 외에 다음 달 중 현대, 신세계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가 예정됐다. 팝업 매장 반응을 통해 정식매장 전환을 노린다. 매장 운영비나 유통 효율 등을 고려해, 추가 오픈보다는 현 수준에서 오프라인 시장 안착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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