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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코리아 ‘워싱 세미나’

발행 2016년 06월 24일

최인수기자 , cis@apparelnews.co.kr


 
터키 본사에서 기술 개발을 주관하는 크리에이티브 룸의 제너럴 매니저 움베르토 브로 체또 워싱 기술진과 이스코코리아 직원들.
 

이스코코리아 ‘워싱 세미나’



 
이스코코리아가 지난 10일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워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스코코리아(지사장 장재택)가 지난 10일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워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스코 워싱세미나는 이탈리아, 이스탄불, 로스앤젤레스, 뉴욕, 홍콩, 상하이 등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서울이 7번 째도시로 선정된 것.
터키 본사에서 기술 개발을 주관하는 크리에이티브 룸의 제너럴 매니저 움베르토 브로 체또가 워싱 기술진과 내한하여 다양한 워싱 기법 및 새로운 데님 원단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국내 패션 업계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 새로운 원단과 워싱 기술을 소개받고, 적용된 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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