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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브랜드 - 렙쇼메이 ‘메종 블랑쉬’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여성복

발행 2016년 08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신규브랜드 - 렙쇼메이 ‘메종 블랑쉬’

심플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여성복


렙쇼메이(대표 정현)가 올 가을 여성복 브랜드 ‘메종 블랑쉬(Maison Blanche)’를 런칭, 이달부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수스’ 와 ‘르피타’ 에 이은 세번째 여성복 ‘메종 블랑쉬’ 는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범람하는 정보와 바쁜 일상에서 ‘슬로우 라이프(slow life)’ 를 지향하는 현대 여성들을 위한 ‘눈빛처럼 밝은 순백의 이상향의 공간’ 을 지향한다.
뉴 스타일을 추구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소비자의 연령보다는 그들의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한다.
남에게 보여 지는 것보다 스스로의 가치 추구를 중요시하는 30대(서브 20대~40대)의 합리적인 여성층을 메인 타깃으로 한다.
제품은 일상생활을 위한 심플하고 세련된 의상과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구속하는 곳 없이 편안하고 유연하게 전개되는 실루엣, 자연스러운 핏 앤 플레어 실루엣이 공존하며 ‘스타일링 가능성’ 과 연결되도록 캐주얼과 셋업물의 뉘앙스를 모두 가져가 접근하기 쉽게 제안한다.
컨셉은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캐주얼), 액세서블 심플리시티(Accessible Simplicity/컨템포러리), 모던 페미니티(Modern Feminity/모던 패미닌) 세 가지로, 일상생활을 위한 심플하고 세련된 의상과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구속하는 곳 없이 편안하고 유연하게 전개되는 실루엣, 자연스러운 핏 앤 플레어 실루엣이 공존하며 스타일링 가능성과 연결되도록 캐주얼과 셋업물의 뉘앙스를 모두 가져가 접근하기 쉽게 제안한다.
소재는 표면감의 차이를 통해 단조롭지 않게 제안한다. 알파카, 캐시미어, 신세틱 트윌, 콤팩트 니트, 코튼 론 등이 사용된다.
컬러는 블랙, 잉크 네이비, 화이트, 크림, 베이지가 베이스를 형성한다.
유통은 백화점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5월 19일 진행된 품평회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하반기 본격 전개에 앞서 상반기에 대구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창원점과 울산점 등에 팝업스토어 진행, 엘롯데 등에 일부 품목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테스트 영업을 거쳤다.
그 결과 이번 추동 MD개편에서 주요 백화점 10개점 입점을 확정지었으며, 꾸준히 추가 매장을 확보하며 빠른 안착을 이끌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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