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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DF, 스트리트 캐주얼 ‘퍼스타드’ 런칭
스포티 캐주얼 지향

발행 2017년 02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서원DF, 스트리트 캐주얼 ‘퍼스타드’ 런칭

스포티 캐주얼 지향
편집숍·온라인 입점

서원DF(대표 이희조)가 스트리트 캐주얼 ‘퍼스타드(Firstard)’를 이번 시즌 런칭한다.
서원DF는 더휴컴퍼니,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 등에서 사업부장으로 활동했던 이희조 대표가 지난해 말 설립한 신규 법인으로 패션 사업에 첫 발을 내딛는다.
이 회사가 선보일 ‘퍼스타드’는 스웨트셔츠, 티셔츠, 레깅스, 트레이닝팬츠 등을 주효 아이템으로 스포티한 캐주얼웨어를 지향한다. 소재도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캐주얼 소비층은 물론 스포츠웨어 소비층까지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가격대는 스웨트셔츠 7만원, 티셔츠 5만원, 레깅스 6만원 등 캐주얼 시장에서는 중가대로 책정했으며, 일부 고가의 컬렉션 라인도 별도로 선보인다.
현재 순차적으로 생산에 들어갔으며, 2월말부터 본격적인 유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자체 편집숍 입점과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오프라인 영업을 시작하며, 온라인은 자체몰을 비롯해 무신사, 위즈위드 등 패션 전문몰을 중심으로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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