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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유’ 독립 터전 마련하고 공격 영업
평화유통

발행 2017년 02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스티유’ 독립 터전 마련하고 공격 영업

평화유통

평화유통(대표 고문중)이 올해 패션 슈즈 ‘스티유’의 영업을 강화한다.
‘스티유’ 사업부는 최근 경기도 고양 본사에서 나와 마포구 서교동에 독립 공간을 마련했다. 사업부 내 영업, 마케팅, 온라인까지 전 직원들이 이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는 ‘스티유’의 메인 타깃이 20대 인 만큼 스피드한 영업, 실제 고객층과 접점이 높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서다.
매출이 검증 된 곳 위주로 출점한 결과 신세계 강남, 대구점 등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근 롯데 안양점, 부평점에 입점 했고,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 패션그룹 형지가 부산에 오픈하는 ‘아트몰링’ 등에도 입점한다. 유통은 현재 44개에서 연내 47개까지 확대한다.
백화점과 더불어 온라인 유통도 집중한다. 국내는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판매만 집중하고, 해외는 해외 유명 사이트인 ‘자올라’ 입점을 추진 중이다. 올해 ‘스티유’ 매출 목표는 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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