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3월 16일
김금보기자 , kgbphoto@apparelnews.co.kr
포토뉴스 - 사계절 선글라스 시장 … 토종이 ‘접수’
○…선글라스는 이제 여름 한 철 아이템이 아니다. 사계절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선글라스 시장에 토종 브랜드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해외파가 독식하다시피 해 온 이 시장에 ‘베디베로’, ‘젠틀몬스터’ 등 토종 맹주들이 등장하더니, 내셔널 중심으로 전세가 역전되는 양상이다. 지난 14일 압구정 현대 본점 ‘베디베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선글라스를 시착하고 있다. ▶관련 기사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