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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넥스’ 아울렛 유통 집중
세미어패럴

발행 2017년 05월 19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요하넥스’ 아울렛 유통 집중

세미어패럴


 
‘요하넥스’ 마리오아울렛점
 

세미어패럴(대표 김택상)의 커리어 여성복 ‘요하넥스’가 효율 영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올해 유통망 수를 현 78개로 유지하며 점 효율 향상에 집중키로 했다.
백화점은 비효율 매장을 축소하고 점 평균 6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효율매장을 중심으로 가져간다.
비교적 활기를 띄는 아울렛 매장에 집중한다.
아울렛에 물량을 집중하고 밀착된 관리에 나선다. 백화점 인기 아이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 아이템을 선보여 활기를 꾀한다.
‘요하넥스’는 재고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도생산 물량을 전년대비 20% 낮추고 리오더 비중을 30% 늘렸다.
오프라인 유통의 장기적인 침체에 대비해 홈쇼핑, 온라인 등 미 진출 유통채널 공략도 적극 검토 중이다. 연내 진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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