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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너스 - 오리지널리티 찾기 주력… 보다 모던하고 고급스럽게 - 조은혜기자

2017.07.10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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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차이까지 잡아낸 패턴 승부수

세퍼레이트 비중 늘려 스타일 제안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여성복 ‘조이너스’가 10% 내외 신장을 지속하며 상승행진 중이다. 이는 제품력 향상이 컸다는 내부 분석이다.

‘조이너스’는 지난해 2월 디자인실을 개편하고 6개월 간 브랜드의 오리진을 찾는데 주력, 작년 여름시즌 후반부터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면서 날개를 달았다.

이전보다 모던한 감성에 고급스러운 루킹(Looking), 실용적인 소재, 합리적 가격을 제안하며 경쟁력이 꾸준히 향상됐다.

‘조이너스’ 박윤선 디자인 총괄 이사는 “구색이라는 틀을 버리고 시장 흐름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하며 컨셉부터 패턴, 피팅, 구성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전반을 손봤다”며 “고정고객이 새롭게 입을 수 있는 옷, 자신에 투자하고 유행 따라 변화하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세련된 옷에 초점을 맞춰 변화를 꾀했다”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온-오프 타임 데일리웨어 수요가 높은 특징을 반영해 수트보다는 자유로운 세퍼레이트 착장 비중을 늘렸다.

다양한 아우터와 블라우스, 그에 맞는 팬츠 등 상하의 크로스 코디가 많아지고 물량 기획 구성도 달라지면서 시즌마다 리오더 양이 증가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가장 신경을 쓴 것은 패턴이다. 1인치 차이로도 호불호가 갈릴 만큼 패턴에 예민한 여성복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려면 트렌디한 요소가 분명히 있으면서도 과하지 않고, 체형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핏 제안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개발실 패턴사와 디테일하게 상의하며 한 제품당 3~4번 이상 수정과정을 거치고, 디자이너들이 한 제품을 최소 5회 이상 입어보고 2주에 1번씩 주요 현장 라운딩을 도는 등 소비자 입장에서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사이즈의 표준화가 이뤄지고 불편한 부분이 개선돼 피팅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경쟁력이 향상됐다.

양극화 추세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 아이템 두 가지 측면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명확한 가치를 전달한 것도 주효했다.

프리미엄 아이템은 이탈리아 등 해외 수입소재 사용을 늘리고 군더더기 없고 심플한 타임리스 스타일, 유통 인숍에 힘받이가 되는 가성비 아이템은 노세일에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퀄리티에 집중해 안정된 매출을 이끌었다.

앞으로는 제품력 향상뿐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고정고객의 충성도 향상은 물론 새로운 소비자층의 유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조이너스’는 지난해 180개 유통망, 720억 원의 매출로 마감했으며, 올해 200개 유통망 구축과 전년대비 11.1% 증가한 800억 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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