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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룸 ‘텍스인포’ 누적 방문자 10만명 돌파

대경섬산련, 연말 영문 서비스 지원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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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 이하 대경섬삼련)이 섬유 및 기업 정보 제공을 위해 운영중인 온라인 쇼룸 ‘텍스인포(texinfo.kr)’의 방문자가 개설 1년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421명이 방문한 꼴이다.

작년 연말 7개월간의 누적 방문자수 6만2천여 명(하루 평균 253명)과 비교하면 1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텍스인포’는 대구텍스타일콤플레스(DTC)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텍스타일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면서 효율적으로 바이어에게 국내 섬유와 기업을 홍보하고 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텍스인포의 주요 기능은 섬유와 국내 기업별 검색을 통한 정보 제공이다. 섬유혼용률, 중량, 폭 등 구매를 위한 필수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소재의 외관을 평면이나 접은 면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격자로도 볼 수 있는 돋보기 기능을 갖췄다.

이의열 대경섬산련 회장은 “DTC 운영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글로벌 마케팅 강화”라며 “텍스인포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어 버전만 지원하고 있는 온라인 쇼룸은 오는 연말까지 영문 버전으로 확장한다.

손강호 대경섬산련 전략사업부장은 “이 달부터 영문 버전 지원을 시작해 연말이면 전 세계 어디서나 영문 사이트로 접근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텍스인포’ 사이트상에 3D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섬유소재의 질감 표현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또 아바타를 활용한 프로토타입 제작이나 3D 프린팅 등 고도화된 솔루션을 도입해 샘플제작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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