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쁘띠엘린, 브랜드별 카테고리 확장
‘릴헤븐’ 유아 내의 전환

발행 2017년 09월 1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쁘띠엘린, 브랜드별 카테고리 확장

‘릴헤븐’ 유아 내의 전환
‘킨더스펠’ 품목별 구성 강화


 
‘릴헤븐’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이 브랜드별 카테고리 확장으로 매출 볼륨을 꾀하고 있다.
신생아 전문 브랜드로 출발한 ‘릴헤븐’은 유아 내의 전문 브랜드로 전환, 타깃층과 품목을 넓혀 작년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신장한 성과를 거뒀다.
‘릴헤븐’은 재구매율이 70% 이상으로, 고객 충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라인 확장 전략에도 기존 고객의 요청이 기폭제 역할을 했다.
지난해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벤트로 기획했던 성인 내의도 출시 2주 만에 완판됐다.
이는 인스타그램 등 전용 소통 창구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 소재와 디자인은 물론 라벨과 패키지 등 디테일한 사양까지 업그레이드해 온 결과이다.
이번 시즌에는 외출용으로도 착용 가능한 제품을 찾는 수요에 맞춰 활동성과 실용성을 갖춘 실외복 라인을 선보였다. 심플한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의 티셔츠, 치마 레깅스, 제깅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강화됐다.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은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품목별 타깃층과 카테고리를 세분화, 구성력을 강화했다.
신발 품목에서는 12개월 안팎의 아이를 타깃으로 한 걸음마 신발을 제작, 지난 3월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으며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현재까지 신발 매출만 전년 대비 43% 신장했다.
이외 스카프(스카프빕, 넥워머, 머플러 등)와 가방(버블백, 슬링백 등) 등이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