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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패션지원센터, 11개구 지원센터로 확대 부활

11개구 3408개 봉체업체 등록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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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구 3408개 봉체업체 등록

서울 4대 권역 봉제센터 마련

 
G밸리패션지원센터가 지난달 22일 가산동 현대아울렛 5층에 재오픈 했다.

사진=이원구 기자 lwgphoto@apparelnews.co.kr
 

지밸리(G밸리) 패션지원센터가 지난달 22일 가산동 현대아울렛 5층에 재오픈했다. 2014년 개장해 1년 10개월여 만인 2016년 패쇄 이후 1년 만이다.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금천구가 협력해 재탄생하게 됐다.

이날 이근 대표는 “센터는 남부권의 핵심 기구로 봉제 진흥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이행할 계획이며 종전과 다른 새로운 차원의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구, 구로구로 제한 됐던 지원 영역이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등 남부권 11개구로 확대됐고 약 3408개 봉제 업체가 등록을 마쳤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두 번째로 태어난 만큼 힘을 주어 의류 봉제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는 향후 서울 4대권역 별 봉제패션센터 마련에 집중할 계획인데 현재 동대문, 성동구에 이어 세 번째 센터로 금천구가 낙점됐고 내년에는 마포구에 새로 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밸리패션센터는 패션쇼를 할 수 있는 라운드 런웨이, 패션 제품을 전시하는 상설전시관, 의류 가상 피팅 체험존, 업체 홍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 스튜디오, 신제품 전시와 패션 산업 콘텐츠 VR을 체험하는 허브 트리 등으로 꾸며졌다.

올 운영비 9억3200만원을 지역 브랜드 육성, 영상포토 스튜디오, 홍보 영상 제작 등의 지원에 쓴다. 현대아울렛과 연계한 판매 등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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