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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넥스’ 9월까지 매출 20% 신장
물량 줄였지만 적중률 높아져

발행 2017년 09월 28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요하넥스’ 9월까지 매출 20% 신장

물량 줄였지만 적중률 높아져

세미어패럴(대표 김택상)이 전개하는 여성복 ‘요하넥스(johanex)’가 지난달까지 누계 매출 2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10% 늘린 450억 원으로 잡았다. 지난 한 달도 12% 신장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대비 물량을 40% 줄였지만 각 아이템 판매적중률이 높아져 신장했다는 내부 평가다.
매출을 이어가기 위해 작년에 비해 늦게 찾아온 연휴에 대비 겨울 상품을 일주일 앞 당겨 출고한다.
이번 겨울시즌 주력 상품은 코트를 택했다. 핸드메이드 상품이 인기를 이끌 것으로 보고 전체 물량의 10~15%로 구성해 비중을 높였다.
현재는 주로 재킷, 베스트, 하프코트가 판매되고 있으며 캐시미어, 알파카 등의 수량도 늘려 다양한 구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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