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1월 03일
이원구기자 , lwgphoto@apparelnews.co.kr
닥스 | 쿠에른 | 어그 | 스케쳐스 USA |
에코 | 콜한 | 캠퍼 | 세라 |
현대 판교점 품목별 인기상품 - 제화
가볍고 트렌디한 캐주얼화 인기
현대 판교점 2층은 수입 컨템포러리 의류, 구두, 핸드백 등 다양한 복종이 구성되어 있고 카페와 야외 테라스 등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 중 구두PC는 총 26개 브랜드가 영업중이다. 캐릭터 12개와 패션 슈즈 14개로, 타 점포에 비해 브랜드가 다양해 먼 지역에서 찾아오는 고객들도 꾸준하다.
지난 달 29일까지 퀸즈라움, 에코, 리치오안나, 가버 등 다양한 브랜드가 팝업스토어 영업을 펼치며 좋은 반응을 얻었고 매달 새로운 팝업과 행사를 시도해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다.
매출은 탠디, 세라, 소다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의 선호도가 여전히 압도적이다.
캐릭터는 앵클부츠와 펌프스화가, 패션슈즈에서는 드라이빙 슈즈와 스니커즈가 인기다.
작년에 비해 가볍고 트렌디한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콜한과 락포트, 제옥스의 인기도 꾸준하다.
바이어 한마디 - 엄만종 제화 담당 대리 상권 커지며 신규 고객 증가
현대 판교점은 올해 오픈 2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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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 매니저 한마디 - 임종환 ‘캠퍼’ 매니저 편안함 착화감 체험 제안
매니저 경력은 12년, 현대 판교점에서는 오픈 멤버로 2년째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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