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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F&C, 계열사 엠유S&C 합병
비효율 줄이고, 재무 구조 안정화

발행 2017년 11월 10일

황해선기자 , hhs@apparelnews.co.kr

해피랜드F&C, 계열사 엠유S&C 합병

비효율 줄이고, 재무 구조 안정화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가 계열사 엠유S&C와의 합병을 추진한다.
운영 상의 비효율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외부 전문가의 의견과 신규 브랜드 런칭 등 외형 확대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12월 1일자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피랜드 측은 “이번 합병은 경영합리화를 통한 이익 극대화와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한 외혁 확대, 나아가 상장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중·장기 계획에 기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채권은 규모가 커진 합병법인에서 상법에 따라 책임을 져, 안정성은 더욱 높아진다.
향후 해피랜드는 일부 비효율 사업의 재편에도 착수한다.
해피랜드F&C는 압소바·파코라반베이비·프리미에쥬르·해피랜드·크리에이션asb·치엘로를, 엠유S&C는 엠유스포츠·리바이스키즈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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