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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 톰스토리 ‘톰바이’ - 자연의 편안함을 담은 컨템포러리 유니섹스 캐주얼

성혜원기자

성혜원기자, sh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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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스타일숍, 트렌디한 제품 구성

여성 고객에게 초점·합리적인 가격대 제안

 
 

톰스토리(대표 이진철)가 지난해 하반기 유니섹스 캐주얼 ‘톰바이(TOMBY)’를 런칭했다.

톰스토리는 아동복 ‘에어워크주니어’와 스포츠 멀티숍 ‘AWK’를 전개 중인 제이씨물산의 별도 법인이다. 이 회사는 캐주얼 ‘톰스토리’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톰바이’를 본격 전개키로 했다.

‘톰바이’의 콘셉트는 패션&라이프스타일숍을 지향하며 자연에서 오는 편안하고 아늑함을 표현한 컨템포러리 캐주얼이다. 매장 곳곳에 식물을 배치시켜 힐링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기존 ‘톰스토리’가 남녀 구성비가 비슷한 수준이라면 ‘톰바이’는 여성 고객에게 초점을 맞췄다.

상품 비중은 유니섹스 50%, 여성 30%, 남성 20%이며 맨투맨, 후드 티셔츠, 코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한다. 맨투맨, 후디 티셔츠 29,900~69,900원, 벨벳 밴딩 팬츠 39,900원, 코트 199,900원 등이다. 에이지 타깃은 20대 중반~30대가 메인이다.

상품은 급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트렌디한 제품 위주로 제안한다. 스타일 비중은 뉴 베이직 30%, 트렌드 70%다. 또 매장의 신선도를 위해 주 1회 신상품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와 여성 라인 강화에 주력한다.

먼저 자사 몰을 구축하고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온라인 유통과의 협업을 통해 단독 제품을 출시하고 온라인 이슈 제품을 사입하는 등 젊은 층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한다.

잡화류는 현재 모자, 가방 등을 전개 중인데 비중을 늘려 상품 다양화에 힘쓴다.

오프라인 매장은 패션과 리빙을 접목시킨 콘텐츠를 적극 개발한다. 이와 함께 여성 라인은 트렌디한 제품 개발에 힘써 특화 라인으로 키울 계획이다.

마케팅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채널을 적극 활용하며 ‘비주얼로 말하다’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동영상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에도 나선다.

유통망은 지난해 NC 송파점, 충장로점, 순천점, 뉴코아 동수원점 4개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백화점과 아울렛, 이랜드 리테일을 중심으로 12개 매장을 신규 오픈해 총 16개 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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