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리테일 플랫폼 ‘케이스타일랩’ 홍콩 K11 팝업 오픈
두 달간 16개 브랜드 구성

발행 2018년 02월 22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리테일 플랫폼 ‘케이스타일랩’ 홍콩 K11 팝업 오픈

두 달간 16개 브랜드 구성

국내 프리미엄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리테일 플랫폼 업체 케이스타일랩(대표 홍성준)이 홍콩 침사추이에 위치한 아트몰 K11에서 세 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지난 2016년 11월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에서 첫 선을 보인 ‘케이스타일 랩’은 센트럴 할리우드 로드에 이어 지난 11일 침사추이에 위치한 아트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오는 3월 1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패션의류, 아이웨어, 주얼리, 아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6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참가 브랜드는 토털 패션 ‘에이벨’을 비롯해 여성복 ‘아이엔모어’, 애슬레저 ‘애뜰루나’, 란제리&슬립웨어 ‘울랄라’, 슈즈 ‘노도’, 핸드백&소품 ‘아라조’, 가방 및 잡화 ‘스위치’ 등이다.
‘케이스타일랩’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매장 운영, 홍보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