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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탑텐키즈’ 키운다
작년보다 3배 늘어난 450억 원

발행 2018년 02월 22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성통상 ‘탑텐키즈’ 키운다

작년보다 3배 늘어난 450억 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SPA ‘탑텐’의 아동라인 ‘탑텐키즈’를 분리해 사업 볼륨화에 뛰어든다.
지난해 ‘탑텐’ 실적은 총 1,850억 원. 그중 아동복 매출은 150억 원으로 올해 최대 3배나 늘어난 450억 원이 목표다.
현재 ‘탑텐’ 매장은 130개, ‘탑텐 키즈’는 33개다. 이달 제주와 구미시에 가두 위탁매장을 오픈한다.
연내 가두 위탁 매장 개설 계획만 추가 30개다.
당초 사업계획 상 올해 유통 목표는 7개 점을 추가한 40개로 제한할 예정이었으나, 이미 상반기 30개 백화점과 쇼핑몰 입점이 확정돼 유통 계획을 변경했다.
SPA ‘탑텐’ 매장 6곳에 복합 구성된 아동복 라인은 시즌 단위로 점포를 옮기며 유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사업 분리를 통해 본격적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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