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2월 22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코모도’ 뱅상 라크로크 협업 화보 공개
신세계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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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대표 조병하)의 남성복 ‘코모도’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영상 디렉터 뱅상 라크로크(Vincent Lacrocq)와 작업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시즌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을 캠페인 모델로 사용한데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모델 출신 뱅상 라크로크는 패션 필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유명 브랜드의 영상 디렉터로 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 주제는 ‘Director’s eye’로, 뱅상 라크로크가 모델과 디렉터로 참여했다.
시즌 디자인 컨셉인 ‘어나더’를 뉴욕이라는 도시와 그 속에서의 삶의 색깔로 담아냈다. 화보는 브랜드 홈페이지를 비롯해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