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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넛 아티스트 ‘에릭 조이너’ 콘텐츠 도입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

발행 2018년 06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미국 도넛 아티스트 ‘에릭 조이너’ 콘텐츠 도입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

 

캐릭터 라이선스 전문 기업인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대표 황선남)가 이번 시즌 미국 유명 아티스트 ‘에릭 조이너(Eric Joyner)’의 국내 머천다이징 사업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에릭조이너 본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에릭 조이너’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로봇과 도넛을 주 소재로 작업을 하는 작가다. 적극적인 방송 활동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유명 인사들이 에릭 조이너의 작품을 구매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에릭 조이너는 어린 시절 플레전트빌(Pleasantville)이라는 영화를 통해 등장인물이 도넛을 그리는 장면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그리자’라는 본인만의 예술철학으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도넛과 학창시절 수집하길 좋아했던 양철로봇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신선한 두 가지의 조합을 구성하여 컬러풀하고 독창적인 연출이 그의 작품들의 매력 포인트이다.


6월 한 달 동안 던킨도너츠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레테(STUDIO CONCRETE)에서 던킨도너츠와 에릭조이너 전시회도 개최했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모션 시작으로 패션잡화, 어패럴, 출판물 등의 다양한 상품군에 대한 라이선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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