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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패션 - 가로수길·코엑스·홍대
놈코어부터 워크웨어까지 ‘힙(HIP)’한 스트리트 감성 대세

발행 2018년 07월 13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스트리트 패션 - 가로수길·코엑스·홍대

 

놈코어부터 워크웨어까지 ‘힙(HIP)’한 스트리트 감성 대세

 

레트로 스트리트 무드에 어글리 슈즈 매치


더위에도 블랙 강세… 비비드 컬러 포인트

 

2018년의 여름 스트리트 패션은 놈코어부터 워크웨어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날씨 영향으로 행인 대부분이 반팔에 샌들을 매치한 놈코어 룩이었으나 개성 있는 스트리트 패션, 빈티지 무드도 꾸준히 나타났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90년대의 레트로 스트리트 무드가 강세를 보이며, 상반기 트렌드 아이템이었던 어글리 슈즈 매치가 눈에 많이 띄었다. 


7월 7일부터 8일, 코엑스와 가로수길, 홍대 등 서울 번화가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코엑스와 홍대는 빈티지, 가로수길은 놈코어가 주로 보이며 전 지역에서 힙한 스트리트 패션을 볼 수 있었다.


색상은 여름임에도 블랙이 강세였으나 비비드, 파스텔 톤 등 밝은 색도 많이 보였다. 데님 역시 생지 데님부터 연청까지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또 올해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의 유행이 여름까지 이어진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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