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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연, ‘시그니처 셔츠’ 키운다

발행 2018년 08월 09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보연, ‘시그니처 셔츠’ 키운다


셔츠 전문 여성복 보연(대표 김보연)이 2019년도부터 ‘시그니처 셔츠’에 주력한다.


보연(Voyonn)은 내수 여성복 27년 경력의 김보연 디자이너가 2016년 런칭한 셔츠 특화 브랜드.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김보연 디자이너의 브랜드 철학으로, ‘셔츠’를 전문으로 연구, 대중적인 아이템인 셔츠를 통해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시그니처 셔츠는 시즌을 거치며 재구매율이 높은 아이템, 시즌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팔리는 아이템의 판매데이터가 축적된 것을 토대로 정립해 나가기로 한 것. 기본 핏의 8개 스타일이다. 향후 판매데이터가 더 축적됨에 따라 스타일 수, 사이즈 등을 다양하게 늘릴 예정이다.

보연은 시그니처 셔츠와 더불어 트렌디 셔츠, 셔츠원피스와 셔츠형 아우터 등 셔츠를 기본으로 변형한 아이템도 함께 구성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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