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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남성패션본부 개편
총괄 본부장 체제 전환

발행 2018년 08월 09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성통상, 남성패션본부 개편


총괄 본부장 체제 전환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패션본부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정장과 캐주얼 2개 부문 체제를 유지하면서 조직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그동안 사업부장 겸직에서 총괄본부장 체제로 전환한 것.


우선 남성본부 총괄 본부장에 남성 캐주얼부문장 차형진 상무를 발령했다.


올젠 사업부장 겸직 상태로 캐주얼부문장을 맡았던 차 상무가 사업부장 보직 해제 후 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남성정장부문(지오지아, 앤드지)은 이문성 이사(兼 지오지아 사업부장)가 맡는다.


이번 조직장 선임 개편에는 외부 영입 인사도 포함됐다.


지난해 연말 정장부문 산하 앤드지 사업부 기획팀장에 영입됐던 현진우 부장이 사업부장으로 승진했고, 캐주얼부문 산하 올젠 사업부는 LF 출신 류주희 부장을 영입해 기용했다.


또 에디션 센서빌리티 사업부장은 지오지아 사업부 소속 김준범 차장이 승진 선임됐다.


신성통상은 개편 작업을 통해 각 부문별 산하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주문했다.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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