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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전문 세일, 강화도 물류기지 구축
봉제공장도 마련, 반응생산 안정화

발행 2018년 11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속옷 전문 세일, 강화도 물류기지 구축

 

봉제공장도 마련, 반응생산 안정화 

美 언더웨어 ‘댄스킨’ 등 사업 확장

 

속옷 전문 기업인 세일(대표 이범성)이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에 대형 물류 기지를 구축했다.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에 2개 물류 창고와 공장 부지를 확보했으며 먼저 완공된 물류 센터 오픈식을 지난 1일 가졌다.


오픈식에는 란제리 기업부터 프로모션 기업, 유통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세일은 21년 속옷 제조 전문 기업으로 올 초 미국 뉴욕의 프리미엄 언더웨어 ‘댄스킨(단스킨)’을 런칭하며 브랜드 사업까지 확장했다. 이에 물류 시스템 구축으로 안정화를 모색하고 브랜드 사업에 따른 A/S 안정화, 반응 생산 강화를 위해 봉제 공장도 일부 마련했다.


제1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천294제곱미터(695평), 건축면적 1,366제곱미터(414평), 연면적 3,919제곱미터(1,187평) 규모다.


세일은 제 1물류센터 바로 옆에 제2공장 부지도 확보했다.


현재 부지만 확보한 상황이며 곧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지면적은 3,299제곱미터(1,000평), 건축면적 4,288제곱미터(1,281평), 연면적은 1만5천660제곱미터(4천745평)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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