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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영유아 브랜드 ‘모이몰른’ 토들러 라인 런칭
소비자 사이즈 업 요청 반영

발행 2019년 01월 1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감성 영유아 브랜드 ‘모이몰른’ 토들러 라인 런칭


소비자 사이즈 업 요청 반영

의류·신발·액세서리 구성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감성 영유아복 ‘모이몰른’의 토들러 라인을 선보인다.


지난 2014년 런칭한 ‘모이몰른’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며 영유아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기존 고객들의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라인업 확장을 결정, 토들러 라인을 런칭하기로 했다. 


토들러 라인은 시크, 트렌디, 엣지, 위트를 컨셉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제안한다.


자유로운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한 단품 위주로 구성해 개성을 살린 코디를 지원, 트렌디한 부모들을 공략한다.


신제품은 올 춘하시즌 첫 출시되며, 의류를 비롯해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올 봄 주력 아이템은 두툼한 두께와 스트라이프 디테일의 ‘케미가디건’과 엄마와 아이가 미니미룩으로 입을 수 있는 리본 포인트의 ‘리립베스트’다.


지난 3일부터 전국 238개 ‘모이몰른’ 매장 중 173개 매장에 출시됐으며, 점차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모이몰른’ 김지영 사업부장은 “18개월 이상의 자녀도 착용할 수 있는 큰 사이즈를 요청하는 고객들의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라인 확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모이몰른’만의 컨셉에 스타일과 트렌디함을 더해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모이몰른’은 지난해 국내외에서 총 1,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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