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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물산 ‘오버캐스트’ 독립시킨다

발행 2019년 04월 11일

김성훈기자 , ksh@apparelnews.co.kr

원풍물산 ‘오버캐스트’ 독립시킨다

 

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이 스트리트 캐주얼 ‘오버캐스트’ 사업부를 이달 말 별도법인으로 독립시킨다. 


새 법인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대표에는 ‘오버캐스트’를 담당해온 홍민영 차장이 선임됐다.


이 회사는 기존 남성복 사업과 성격이 다른 ‘오버캐스트’의 육성을 위해 사내 벤처팀과 같은 조직을 운영해 왔다. 밀레니얼스 세대로 이루어진 6명의 팀원이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유통도 젊은층의 트래픽이 높은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와 W컨셉, 29cm 등에서 전개중이다.


사업성이 검증됐다고 판단, 독립 법인을 통해 온라인에 최적화된 조직 운영으로,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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