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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패션지원센터 참가업체 모집
작업환경 개선 및 장비임대 지원

발행 2019년 05월 0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동북권패션지원센터 참가업체 모집


작업환경 개선 및 장비임대 지원

동북권 지역 의류 제조업체 대상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가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동북권패션지원센터의 작업환경 개선 및 장비임대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이달 13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동북권패션지원센터 지원 사업은 이 지역 의류제조업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작업능률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남부권 각 권역별로 나뉜 4개 센터들이 서울시 25개구의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본 센터는 동북권 지역인 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 중랑구 총 6개구의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의류 제조업체들의 작업환경의 개선을 위해 닥트, 흡입기, 환풍기, 공기청정기, LED, 노후 배선정리, 수납다이 등의 교체나 설치 공사 진행시, 업체별 300만 원 한도로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장비임대 지원사업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미싱 업체에서 본봉재봉기, 삼봉재봉기, 오드람프 등 장비를 임대시, 업체별 120만 원 한도로 임대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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