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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포커스
핵심 가두상권 주간 리포트 - 청주 성안길

발행 2019년 08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핵심 가두상권 주간 리포트 - 청주 성안길


매장 교체 줄이어

 

7월은 마지막 2주 연속 많은 비로 6월 대비 8% 이상 매출이 줄었다.


상권 내 다수 매장의 교체가 눈에 띈다. 7월말 LF가 ‘헤지스’와 ‘닥스’ 매장을 철수하고 다른 자리에 ‘TNGT’로 새롭게 문을 열었고, ‘잇츠스킨’ 자리에는 ‘메가커피’가, ‘몽벨’ 자리는 개인 커피숍이 들어온다. 메인 상권 내 커피숍 ‘뉴요커’ 자리는 9월경 ‘탑텐’이 들어올 예정이다.


‘원더플레이스’는 계약만료 시점인 이달까지 영업 후 CGV 쪽 국민연금공단 보세매장이 빠진 자리로 옮길 예정이다. ‘데상트’는 오는 11월 ‘에뛰드’ 자리로 이동할 예정이며, ‘에뛰드’는 새 매장을 물색 중이다.


‘라코스테’가 이달 중순 이후 오픈을 목표로 리뉴얼 공사를 진행 중이며, ‘버터’가 있던 자리도 이달 초부터 ‘휠라’ 오픈 공사가 시작됐다. 9월 오픈이 예상된다.


성안길 상인회 관계자는 “성안길에서 중앙동, 서문동까지 6개월 사이에 젊은이들이 운영하는 커피숍, 퓨전식당 등이 30군데 생겨나며 타운화 되면서 관련 매장들도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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