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쏘옴므’ 매장 특성별 상품 출고
내년 10억 매장, 7개점 목표

발행 2019년 12월 0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SG세계물산(대표 이의범)이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바쏘옴므’가 10억 매장 증가를 위해, 매장별 출고를 강화한다.


현재 10억 이상 매출을 보이는 매장은 현대 가산, 마리오, 대구 모다 아울렛 등 총 5개점이다. 올해에 2개를 확보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내년에는 2개 늘린 7개점이 목표다. 이를 위해 하위권 매장을 일부 정리하고 상품, 지역별 출고를 차별화 한다. 


하위권 매장의 경우 신상품 공급으로 우선적으로 물량 확보 기회를 늘렸고 메인 대형 점포의 경우에는 이월 상품을 집중 배치하고 매장 행사에 대응한다.


지역별로는 제품 출고 시기를 조정한다. 경남, 전남 매장의 경우 수도권, 충청 지역 보다 빠른 봄, 겨울철에는 2~3도 높은 기온을 보이기 때문에 셔츠, 간절기 아우터 제품들의 출고를 앞당긴다. 반면 수도권, 충청 지역들은 헤비 아우터와 방모 코트의 출고 시기가 빨라진다. 매달 점주들에게 출고 선택권을 부여해 제품을 순환시켜, 판매를 효율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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